오늘 진로탐색 과목 종강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우리 학교 선배님이신 전인석 아나운서 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우리에게는 30년 선배라고 하시는데,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얘기해주시고,(근데 이부분은 졸아서 잘 못들었다.ㅠㅠ)
우리에게 잊이 않았으면 하는 세가지의 사진을 보여주셨다.
첫번째 사진은 축구선수인 홍명보 님의 사진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는데, 몸이 너무 약해서 건강을 위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키가 크고 몸이 건장한 선수들 사이에서 다칠까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패스 하는 것을 계속 하게 되었고, 그래서 패스를 잘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꼭 약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약점을 고쳐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나중에 그것으로 인해서 더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보여주신 사진은, 이금희 아나운서님의 사진이었다.
웃으면서 두 손을 잡고 기분좋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었다.
항상 사람들을 대할때 이러한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나는 서비스맨이다! 저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항상 임하다 보면, 상대방을 감동시키게 되고,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로 보여주신 사진(?)은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 그림 이었다.
누구나 토끼가 신체적으로 더 좋은 조건과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토끼가 이길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거북이가 이겼다.
여기서 인생이란 마라톤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마라톤은 누가 먼저 출발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서 결증점에 도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꼭 돈을 많이 벌고, 업적을 이루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이루어내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건 아닌 것 같다.
나중에 눈을 감을 때, 자신이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정말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오늘 우리 학교 선배이시고, 인생의 선배이시고, 또 방송에서는 멋진 진행을 하시는,
전인석 선배님께서 오셔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것 같다.
나는 지금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사람들과 다소 잘 어울리지 못하는 점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이 점을 고쳐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고쳐나간다면,
나는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항상 고칠거야! 하고 많이 생각하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
이제는 정말 행동을 해야할 때인 것 같다!
물론 마음대로 잘 되지 않고, 어렵기도 하겠지만,
조금씩 행동에 옮기다보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아니! 나아질 것이다!!
더 멋진 나의 모습을 위해 화이팅!!!
더 나아진 모습의 내가 되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ㅎㅎ